<코스피 포트폴리오>
▲현대미포조선-상반기 37억달러 수주 → 연간 수주목표 62억달러의 60% 조기 달성, 수주감소 우려 불식. 원자재가격 인상에도 양호한 2Q 실적 → 원자재 추가 인상으로 내년 1분기 영업이익률 저점 형성하며 턴어라운드 예상되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으로 절대 이익 규모는 증가세 지속
▲CJ CGV-산업 구조 조정 완료에 따른 수혜주로 제 2의 성장기에 진입한 업종 대표주. 침체된 내수 경기가 실적에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불경기 수혜주이며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 지속될 전망. 미국의 동종 기업들이나 국내의 대표 내수 기업들 중에서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지표를 기록
▲STX엔진-선박용 엔진 전문업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타이트한 수급 때문에 2010년까지 매출 증가세는 이어 갈 전망. 자회사인 STX엔파코의 실적 호전과 하반기 상장 계획으로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플랜트 사업부가 분할돼 향후 실적이 투명해지고, 엔진 사업부의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더욱 부각될 전망
▲신세계- 유통 업종의 대표주로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이익 모멘텀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 백화점 부문의 경우 지난해 신규점 개점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
▲LG- 주력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호전으로 인해 동사의 영업실적 역시 호전될 전망. 미래성장엔진인 태양광발전산업이 2008년엔 사업 구체화될 전망
▲두산중공업-세계 발전설비 수주 확대 기대, 2007년 대규모 수주로 2008년부터 고성장 전망. 원자재가격 상승과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 부담. 환변동에 따른 자회사의 실적 변동 커 동사의 EPS 변동폭 확대될 전망
▲강원랜드-환율, 유가, 경기 침체 등 외부 변수와 무관한 실적 모멘텀 예상. VIP 객장 입장객수와 매출액 비중이 증가세로 반전해 최대 악재가 희석됐다고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고영-도입 초기 단계인 3D SPI 장비사업은 향후 2~3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 3D 측정장비의 매출처가 가전 제품, 반도체, 자동차 업체뿐 아니라 EMS업체에 까지 다각화 되어있다는 점이 긍정적
▲코텍- 카지노용 모니터 매출 증가와 환율효과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DID 라는 새로운 시장의 기대감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매출 다변화 통화옵션(KIKO) 관련 손실도 상반기를 기점으로 컨트롤 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 하반기에는 환율변화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 기대
▲태광- 세계 플랜트 시장의 대호황으로 산업용 피팅 시장 수급불균형이 계속돼 실적 성장세가 2010년까지 지속될 전망. 반도체 장비용 피팅 사업부문의 분리로 매출 성장률이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 부문은 100% 자회사로서 지분법평가이익으로 반영될 전망
▲상보-차세대 필름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 생산용 태양광 필름인 Solar 필름 및 SP 필름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의 지속적인 수요 증대와 더불어 지난해 출시된 복합 필름의 매출 본격화 및 특수 필름 시장 호황으로 매출액 증가가 예상됨
▲에버다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건설기계 생산업체로 자원국 및 신흥개발국의 건설경기 호황으로 수출 급증. 2008년 실적은 KIKO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에피벨리-대만업체들의 네비게이션 생산 증가로 LED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LED 부문의 생산 능력 증설은 긍정적. WLL 단말기 시장 다변화(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와 무선 데이터 통신 모뎀 판매 증가.
▲오리엔탈정공-원자재 사급 비중 확대, 신사업(주거용 바지선) 진출, 원화 약세 영향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 진입. 대련 1공장에 이어 2공장(총 약 8만평 규모) 하반기 완공되어 본격 가동할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