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분양 1호' 과천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 26일 개관

입력 2019-07-23 09:51수정 2019-07-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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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 분양가 3998만원… 30일 1순위 청약

▲'과천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후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26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고 등록사업자 2인의 연대보증으로 입주자를 모집한 후분양으로 진행한다. 2017년 8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전체 동의 지상층 기준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층수의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2020년 4월 준공 예정이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28층짜리 32개 동에 총 157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06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 254가구 △84㎡ 96가구 △111㎡ 33가구 △120㎡ 11가구 △126㎡ 27가구 △131㎡ 68가구 △151㎡ 17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998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ㆍ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어 다음 달 8일에 당첨자 발표, 같은 달 19일부터 21일까지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한다.

해당지역 1순위는 과천시 1년 이상 거주자이며, 기타지역 1순위는 과천시 1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 인천, 서울지역 거주자이다.

단지는 지하철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정부과천청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예정돼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좋다. 과천초ㆍ과천중ㆍ과천외고ㆍ과천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입시학원이 몰려있는 과천역 학원가도 약 700m 거리에 있다. 이마트 과천점, 과천시청, 과천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등도 가까워 생활ㆍ문화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일반공급 가구수의 100%를 가점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전용 85㎡ 초과 주택은 일반공급 가구수의 50%를 가점제로,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아파트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일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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