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썸머 페스티벌 가기 전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

입력 2019-07-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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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7~8월은 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썸머페스티벌’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핫한 계절이다. 열정적인 썸머 페스티벌을 더 완벽하게 완성시켜주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을 소개한다.

우선 장시간 땡볕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페스티벌 특성상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선글라스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를 빼놓을 수 없다. 만약 태닝에 관심있다면, 썸머 페스티벌은 놀면서 태닝하기 좋은 기회다. 햇빛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피부를 고르게 태워주는 태닝크림도 페스티벌에 가기 전 미리 준비하자.

페스티벌을 더욱 화려하고 유니크하게 즐기기 위한 아이템으로 네일과 페디도 빼놓을 수 없다. 올 여름 썸머페스티벌룩으로 인기몰이 중인 데싱디바 페스티벌룩을 소개한다. 먼저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매니 중 빅스톤 에오스는 스퀘어 타입의 아쿠아마린과 크리스탈 빅스톤이 다이아몬드 네일과 어우러져 화사한 룩을 완성해주는 디자인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데싱디바 모델 수지의 Pick 제품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빅스톤 에오스는 화이트나 블루계열의 드레스에 더욱 안성맞춤이다.

또한, 빅스톤 펀 썸씽은 딥한 레드 하트 프렌치에 꽃가루 패턴 디자인이 믹스된 젤스트립, 빅스톤 펀 썸씽은 어떨까.새빨간 루비 크리스탈 빅스톤이 더해져 더욱 화려하고 돋보인다. 다소 심플한 페스티벌룩이 고민이라면 스페셜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손톱에 착 밀착되는 스티커형이라 다이나믹한 물놀이에도 끄떡없어 비치 페스티벌에 제격이다.

▲사진출처=데싱디바

페디큐어도 빼놓을 수 없다. 제품 중 썬라이즈 비치는 오묘한 컬러의 그라데이션과 커다란 진주가 특징이다. 영롱한 진주빛 다이아몬드 페디큐어는 어느 룩에도 유니크하게 매치된다. 쿨톤뿐만 아니라 웜톤 피부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어두운 피부의 소유자도 시도해볼만하다.

올 여름 핫한 썸머페스티벌을 앞두고 나만의 잇템을 고민하고 있다면 데싱디바 네일&페디 아이템으로 더욱 완벽한 페스티벌룩을 완성해보자. 더 핫하고 유니크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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