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8월 1일 3개사로 분할하여 관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회사 분할로 신성홀딩스는 태양전지 사업을, ㈜신성ENG는 클린룸 사업을, ㈜신성FA는 팹 공정자동화장비 사업을 각각 영위하게 된다.
이번 인사단행의 배경은 해당 업무분야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전문 인재들을 발탁하여 각 사의 독립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성측은 밝혔다.
<주요 인사>
▲㈜신성ENG 이순구 대표이사 사장
▲㈜신성FA 조상준 대표이사 사장
▲㈜신성FA 최묵돈 제조본부 상무이사
▲㈜신성FA 최용원 영업본부 이사
▲㈜신성홀딩스 이상권 경영기획실 이사대우, 이정훈 SC사업본부 이사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