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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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는 손재학 외 11인이 회계장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