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444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7-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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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은 세종한신더휴 리저브2 아파트 및 상가 수분양자가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444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460억 원)의 10.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7월 15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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