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변동성 장세, 8월을 준비하라

골드란(www.goldran.co.kr)의 생생정보(이무학 팀장)은 급등락장이 연출되는 것과 관련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생변수 요인들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 매도 및 기관의 프로그램 외적인 관망 등 국내 수급이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생정보는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 지수를 예측한 매매로 대응한다면, 고점매수와 저점매도로 대응하며 손실폭이 커 질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 "이번 2분기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매매를 압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력진화론의 선구자로 알려진 생생정보는 장중에 방송을 꾸준히 듣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VIP 회원전용 저녁방송을 통해 더 심도있는 강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생생정보의 특허인 '세력진화론'은 무료 공개 방송과 강연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실전 매매에 도움을 주었고, 현재까지도 세력진화론 교재와 추가 강의 일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을 정도이다.

실제로 7Luck클럽 증권방송에서는 전일 화우테크의 실적발표를 재료노출로 판단, 5-6%대에서 이익실현에 나섰으며, 최근 1000원 미만 종목들의 상한가 행진을 노려 단암전자통신을 신규로 편입,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했다.

이외에도 지수관련 대형주보다는 PW제네틱스와 한빛소프트, 청호전자통신 등을 소개, 이 중 한빛소프트는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수익률대회 1위의 면목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골드란의 한 관계자는 "생생정보는 매매의 폭이 넓다. 세력진화론을 바탕으로 종목에 접근,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창출해내는 비결이다. 현 장세 대응이 어려운 투자자라면 생생정보돠 함께 장중 실전 매매에 임하기를 권해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