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구단 첼시는 '2008 아시아 투어'로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광저우, 마카오, 쿠알라룸푸르서 아시아의 톱 팀들과 친선경기를 갖고, 올림픽과 연계한 축구마케팅을 펼치며 삼성브랜드를 알렸 다. 사진은 지난 2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중국팬들이 첼시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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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구단 첼시는 '2008 아시아 투어'로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광저우, 마카오, 쿠알라룸푸르서 아시아의 톱 팀들과 친선경기를 갖고, 올림픽과 연계한 축구마케팅을 펼치며 삼성브랜드를 알렸 다. 사진은 지난 2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중국팬들이 첼시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