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31일까지 영국의 고급 주얼리 전문 브랜드 ‘그라프’의 ‘컬러스톤 컬렉션’을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라프의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옐로우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등 120억원 규모의 최고급 보석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라프는 196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독보적인 희소성으로 전세계 0.01% 부호들을 위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 갤러리아
이번 전시에서는 그라프의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옐로우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등 120억원 규모의 최고급 보석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라프는 196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독보적인 희소성으로 전세계 0.01% 부호들을 위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 갤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