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난달 총 매출액이 1조1845억 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0.9%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할인점 매출이 882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트레이더스 매출은 1953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전문점은 35.1% 증가한 885억 원, 기타는 2.9% 줄어든 186억 원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지난달 총 매출액이 1조1845억 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0.9%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할인점 매출이 882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트레이더스 매출은 1953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전문점은 35.1% 증가한 885억 원, 기타는 2.9% 줄어든 186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