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보디슈트 이어 공항 노브라 패션까지…“브래지어는 악세서리” 당당한 행보

입력 2019-07-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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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가 노브라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사는 최근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당시 화사는 편한 티셔츠에 노브라 상태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사의 속옷 미착용 상태가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과 “개인의 자유”라는 반응이 첨예하게 엇갈렸다.

연예인의 ‘노브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진작부터 속옷 미착용 상태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고 많은 비난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설리는 “브래지어는 악세서리”라며 입고 벗을 자유에 대해 당당히 언급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서도 강렬한 보디슈트 착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에도 네티즌은 “과한 것 같다”, “보기 불편하다”라고 비난했지만, 화사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어느 부분이 과한지 모르겠다”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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