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4.1/1174.3, 4.75원 상승..미 고용호조

입력 2019-07-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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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비농업부문(넌펌) 고용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가능을 누그러뜨리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미 6월 넌펌 고용은 22만4000건으로 시장예측치 16만5000건을 크게 웃돌았다.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4.1/1174.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0.4원) 대비 4.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27달러를, 달러·위안은 6.896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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