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433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7-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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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양산사송지구 공동주택(B3,B4,C1) 수분양자의 경남은행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433억2960만 원이다. 이는 이 회사 자기자본의 2.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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