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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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는 한국방송공사(KBS)와 40억 원 규모의 드라마 '태양의 계절' 제작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1.85%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11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