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고수익 확대를 위한 긴급 무료특집방송-하이리치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현 증시가 불안정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것과 관련, 완벽한 위험관리와 함께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30일 추세매매·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 무장(武將) 박종배와 고수익 스윙매매의 1인자 소로스의 특별 무료방송을 긴급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무장(武將) 박종배는 전반적인 국내외 증시의 업황을 진단하고, 중기적인 관점에서 일목균형표의 월봉을 이용해 기술적인 저점매수 타이밍을 잡는 노하우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박종배는 거래3일간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 공세와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 출회 등으로 전반적인 국내 증시의 수급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당분간은 보수적 관점에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 시점에서는 강력한 반등 흐름을 기대하기 보다는 박스권 등락을 연출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PER 5배수 미만과 PBR 1배수 미만의 종목을 엄선, 8월 이후 바닥권 급소를 노려 보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박종배는 현재와 같은 약세장에서의 매매전략에 있어서도 중장기적 입장에서 고점에 물려있는 투자자의 경우는, 최근 국내 증시가 큰 폭의 하락흐름을 연출한바 이미 손절 라인을 이탈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강화하더라고 무조건적으로 손절을 하기보다는 일목균형표에 의한 저점 매수타이밍을 잡아 아랫꼬리에서 추가 매수하는 전략으로 접근, 매일매일 손실폭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수익 전환하는 전략을 구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구체적으로 아랫꼬리매매는 보유한 종목의 저점을 노려 물량을 추가 매수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대우건설을 전고점인 1만8000원대에 매수했다면 1만원대와 1만5000원 대 등에서 투매 물량이 나올 때 분할매수 함으로써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전략이다.

다만, 박종배는 아랫꼬리매매는 추가 매수분에 대한 당일 매도를 통해 종전 보유주의 물량을 절대 확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전략으로 그 어떤 손실계좌도 반드시 수익계좌로 전환하고 있는 박종배는 최근에는 업황에 따른 주도 업종의 시세 변곡점을 노린 단기 승부 전략으로 삼성증권, 신한지주, 대우건설 등을 적극 공략해 각각 5~18%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확보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한주간 1~2일 스윙 코스로 현대중공업, 유니슨, 삼화전기·삼화전자·삼화콘덴서 등의 매매 급소를 포착해 각각 1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이화공영, 동국산업 등을 통해 각각 5~15%의 고수익을 확보한 애널리스트 소로스가 약세장에서의 확실한 고수익 노림수를 포착, 급등 흐름이 예상되는 시장 선도 핵심 주도주와 테마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로스는 이에 대해 이번 무료특집방송을 통해서는 하이브리드카, 새만금, 대운하, 태양광, 조선주 등 현 시점에서 급등 흐름이 예상되는 세부 종목을 공계할 예정인 만큼,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