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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대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왼쪽)와 수원링 대만 중소기업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직무대행이 협약 조인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대만 최대 보증기관인 대만 중소기업신용보증기금(SMEG)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 4일 밝혔다. 기보는 태국에 이어 대만과도 국제상호보증을 추진하게 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혁신벤처기업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자 국제상호보증제 도입을 상호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 보증제도와 중소기업 정보교환, 기관 간 전문가 파견, 기술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