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구설수 없었던 연예생활 “연예인 보단 일반인과 연애하고파”

입력 2019-07-0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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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민우SNS)

이민우가 강제 추행 의혹에 휩싸였지만 곧 벗어났다.

이민우는 지난 3일 술자리에서 지인 관계로 알려진 20대 여성 2명을 상대로 입맞춤을 하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신고 됐다.

이민우는 아이돌의 원조라 불리는 신화 활동을 최근까지 이어오며 큰 구설수 없이 지내왔다. 특히 멤버들 중 반듯한 이미지가 강했던 터라, 팬들과 대중들의 충격은 컸다.

다행히 이민우와 신고자 측은 오해를 풀었고 같은 날 오후 신고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민우는 연예인보다는 되도록 일반인과 연애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우는 동료 연예인과 열애설이 수차례 났지만 현재 공식적인 애인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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