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채권금리 하루만에 하락

채권금리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5.81%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4%포인트 하락하며 5.87%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3%포인트씩 내려 각각 5.93%, 5.90%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5.85%를 기록했고 2년물은 0.05%포인트 내린 6.02%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66%를 기록했으며 CP91물은 0.02%포인트 오른 5.98%로 마감했다.

이날 은행은 2300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증권사와 외국인은 각각 805계약, 2112계약을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16틱 상승한 105.59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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