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JYP 캐스팅 3개월 만에 데뷔…10대들의 워너비 되기까지 “상당히 빠른 편”

입력 2019-07-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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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뮤직뱅크’의 새 MC 배우 신예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신예은과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배우 최원명과 러블리즈 케이의 뒤를 이어 KBS2 ‘뮤직뱅크’ 새로운 MC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지난해 4월 JYP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후 3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그해 7월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데뷔, 10대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신예은은 지난 2월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JYP 소속된 것은 연습생 기간까지 포함해서 9개월”이라며 “연습생 3개월 만에 데뷔한 것은 상당히 빠른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예은과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함께하는 KBS2 ‘뮤직뱅크’는 오는 5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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