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은 10억8900만 원 규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03% 규모다. 대상자는 전 바이오빌 대표이사 하종규 씨 외 4명이며 회사 측은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발송하고 접수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바이오빌은 10억8900만 원 규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03% 규모다. 대상자는 전 바이오빌 대표이사 하종규 씨 외 4명이며 회사 측은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발송하고 접수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