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함태호 학술상에 정명수 이화여대 교수 수상

입력 2019-06-28 11:03수정 2019-06-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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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 올해로 20회째 시상식

▲오뚜기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서 박종현 한국식품과학회장(왼쪽부터)과 수상자인 정명수 이화여대 교수, 박기문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뚜기)
올해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은 친환경적인 첨단 식품가공기술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루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화여자대학교 식품공학과 정명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0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수상자인 정명수 교수는 재직기간 동안 지속적인 연구활동으로 총 70건의 논문과 49건의 국내논문을 발표했으며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해 현재까지 18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또한 국내외 학술과 산업적 연구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세웠으며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900여명의 대학생에게 6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총 19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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