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38억 규모 VFX 계약 해지

입력 2019-06-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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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신강원동력오악 유한책임공사와 2017년 12월 8일 맺은 38억 원 규모의 영화 <스틸타운> VFX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99% 규모다.

회사 측은 “현지에서 제작 가능성이 낮아져 프로젝트 종료에 대한 협의 후 이달 27일 종료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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