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을 통째 초미세분말로 갈아 체내 흡수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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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은 홍삼을 물에만 달이는 통용된 추출법을 거부하고, 수년의 연구 기간을 거쳐 통째 갈아 만드는 차별화된 제조법을 개발했다. 이른바 ‘온체식(macr-obiotic)’으로 불리는 이 제조법은 홍삼을 통째로 갈아 버리는 것 없이 온전하게 먹는 것이 핵심이다.
홍삼을 통째로 갈면 물에 녹지 않는 성분들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어 유효성분 섭취율이 높아진다. 홍삼에는 수용성 성분이 47.8%,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이 52.2% 비율로 들어 있다. 물에 달이면 수용성 성분만 섭취할 수 있지만, 통째 갈면 불용성 영양소까지 모두 섭취가 가능하다.
아울러 참다한은 홍삼을 통째 갈 때 ‘초미세분말 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초미세분말 공법은 홍삼을 밀가루의 100분의 1 크기(7~8μm)로 잘게 쪼개는 기술로, 분말 입자가 작아져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제조법을 도입한 참다한 제품은 재구매율이 70%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파우치형 제품인 ‘참다한 프리미엄’과 편의성을 강화한 ‘참다한 홍삼정 프리미엄 스틱’은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이며, 어린이용 ‘참다한 홍키즈’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1000만 팩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