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의학과 신상용 과장(서울시동부병원)
신상용 과장은 한국 국민건강영양 조사(KNHANES)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4년도와 2017년도 사이의 한국인의 만성신장질환 유병율과 질환의 인지율을 보고한 연구를 발표해 이번 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
병원은 신 과장의 이번 연구가 한국인의 낮은 신장질환 인지율을 알려 위 질환의 인식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 논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상용 과장은 한국 국민건강영양 조사(KNHANES)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4년도와 2017년도 사이의 한국인의 만성신장질환 유병율과 질환의 인지율을 보고한 연구를 발표해 이번 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
병원은 신 과장의 이번 연구가 한국인의 낮은 신장질환 인지율을 알려 위 질환의 인식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 논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