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
칼림바가 무엇일까.
칼림바는 25일 방송된 JTBC ‘취존생활’에서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시영은 탁구가 너무 힘든 나머지 취미 돌려막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근 재미가 들린 취미는 바로 칼림바.
칼림바는 공명 상자에 붙어 있는 금속이나 대나무 등의 가느다란 판을 퉁겨서 음을 내는 아프리카의 악기를 말한다.
이날 이시영은 소유진을 위해 칼림바로 직접 연주를 선보였다. 칼림바 특유의 청아하고 영롱한 소리에 소유진은 자연스레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입문 계기에 대해 이시영은 아기를 들려주려고 시작하게 됐다며 트렌디한 아기 엄마들의 잇템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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