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이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췌장암 면역세포 치료기술 이전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10시 6분 현재 대창솔루션은 전일 대비 187원(26.68%) 오른 888원에 거래 중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날 자연살상세포 분리 증식 원천기술을 이용한 췌장암 면역세포 치료기술을 메딕바이오엔케이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대창솔루션의 자회사다.
기술 이전 조건은 정액 기술료 30억 원에 매출액 5%를 경상 기술료로 10년간 받는 것이다.
자연살상(NK)세포는 항원 인식 없이 암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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