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2019 THE COLOR RUN’ 콜라보레이션 참가.. 글로벌 문화활동 일환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Fashion & Cul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 THE COLOR RUN’(이하 더 컬러런)에 함께한다.

그동안 메트로시티는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문화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와 남다른 철학을 고수해 온 바 있다.

일본 시부야케이를 대표하는 프리템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패션 파티를 열어 음악과 패션의 조우를 시도한 데 이어, 세계 3대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와의 협업으로 클럽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클래식 음악 파티인 ‘옐로우 라운지’를 개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패션 브랜드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2014년부터 5년 연속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트렌디한 감성과 남다른 철학으로 패션 브랜드의 저변을 넓혀 온 메트로시티는 이번 ‘2019 THE COLOR RUN’과의 협업으로 또 한 번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더 컬러런은 전 세계 35개 이상의 국가에서 5백만 명이 넘는 참가자를 모은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은 흰색 레이스 티셔츠를 입고 컬러존마다 다양한 색의 컬러 파우더를 맞으며 달리기를 하는 스페셜한 퍼포먼스를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FUNRUN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국내 페스티벌은 7월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문화마당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 컬러런과 메트로시티는 콜라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컬러런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컬러런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컬러런의 주 타겟층인 Y-20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트로시티의 컬러풀한 미니백을 증정한다.

이어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메트로시티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댓글로 컬러런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컬러런 초대권(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컬러감 있는 메트로시티 핸드백 & 지갑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인에게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