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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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가 경기 오산공장을 엔케이텍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20억 3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 건전성 확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