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의 최대주주 강덕영씨는 25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와 특별관계자의 보통주 장내매수로 보유 주식수가 26만8320주 증가한 714만4719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강덕영씨외 특별관계자 22명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45.76%에서 1.31%p 늘어난 47.07%로 변경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최대주주 강덕영씨는 25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와 특별관계자의 보통주 장내매수로 보유 주식수가 26만8320주 증가한 714만4719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강덕영씨외 특별관계자 22명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45.76%에서 1.31%p 늘어난 47.07%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