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아이엘츠 인강, ‘파이널 프리패스+응시권’ 출시

입력 2019-06-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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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dm아이엘츠 인강)

edm아이엘츠 인강이 2019년 아이엘츠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을 위해 2개월 만에 아이엘츠 목표 점수를 완성하는 ‘파이널 프리패스+응시권’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엘츠(IELTS)는 영국, 미국, 호주 등 영미권 국가로의 유학, 취업, 이민에 꼭 필요한 공인어학시험인 만큼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서는 단기간 집중 학습이 필수다. 이에 edm아이엘츠 인강이 단기에 아이엘츠 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26만 원 상당의 공식 시험 응시권, 교재 9권, 무제한 첨삭, 영역별 초압축 강좌인 파이널 특강이 포함된 ‘파이널 프리패스+응시권’을 출시했다.

‘파이널 프리패스+응시권’ 패키지는 개념, 훈련, 실전으로 연결되는 2개월 집중 학습으로 누구나 목표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이널 프리패스에만 제공되는 ‘초압축 파이널 특강’은 이번 패키지의 핵심 콘텐츠로, 16년 경력의 edm아이엘츠 강사진들이 2019년 최신 경향과 빈출 내용을 영역별로 압축해 제공한다.

라이팅(Writing) 훈련을 위한 무제한 첨삭도 지원해 매일 기출문제로 훈련하고, 원어민 강사에게 피드백을 받아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캠브릿지 아이엘츠(Cambridge) 12, 13부터 edm아이엘츠 교재까지 총 9권의 교재가 무료 제공되며, 영국문화원 선정 공식시험센터인 강남 edm아이엘츠 학원에서 월 2회 무료 모의고사에 응시할 수 있다.

특히 edm아이엘츠 인강의 ‘파이널 프리패스+응시권’은 26만 원 상당의 아이엘츠 공식 시험 응시권을 포함한 전체 패키지 가격이 59만 원으로, 타 강의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학습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만약 아이엘츠 시험에서 7.0이상의 점수를 획득할 경우, 성적표를 인증하면 아이엘츠 공식 응시료 26만 원을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한편 최근 edm아이엘츠는 학생들의 아이엘츠 독학을 돕기 위해 ‘edm아이엘츠 실전 모의고사’와 ‘edm아이엘츠 Speaking’ 교재를 신규 출시했다. ‘edm아이엘츠 실전 모의고사’는 아이엘츠 아카데믹 풀세트 모의고사 4회가 포함돼 누구나 실전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아이엘츠 스피킹 기본서인 ‘edm아이엘츠 Speaking’은 파트별, 주제별 빈출문제와 실전테스트 2회, 스피킹 필수 어휘·표현을 제공한다. edm아이엘츠 교재의 MP3 파일은 edm아이엘츠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edm아이엘츠 인강 서동성 대표는 “학생들의 2019년 아이엘츠 합격을 위해 최신 경향과 빈출 내용이 압축된 2개월 커리큘럼의 파이널 프리패스+응시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면서 “이와 함께 실전 모의고사, Speaking 등 edm아이엘츠의 노하우와 최신 시험 트렌드가 담긴 교재를 출시했으니 같이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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