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중국내 동북 3성지역의 전략적 파트너 확보를 위해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길림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길림은행 유상증자의 발행조건은 보통주 25억1000만주(총 45억2000만 위엔), 주당 1.8위엔(액면가 1위엔)이며, 이중 하나은행은 보통주 12억주(총 21억6000만 위엔)를 참여하게 된다. 유상증자 후 길림은행 내 하나은행 지분은 19.67%가 된다.
하나은행은 중국내 동북 3성지역의 전략적 파트너 확보를 위해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길림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길림은행 유상증자의 발행조건은 보통주 25억1000만주(총 45억2000만 위엔), 주당 1.8위엔(액면가 1위엔)이며, 이중 하나은행은 보통주 12억주(총 21억6000만 위엔)를 참여하게 된다. 유상증자 후 길림은행 내 하나은행 지분은 19.67%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