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24일 최대주주인 권오언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로 7175주를 확보해 지분율이 38.0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권오언 대표이사는 이번 장내매수에 대해 "현재 주가가 동종업체 매출액 및 영업이익 규모대비 시가 총액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있어 장내 매수를 진행했고, 윈포넷의 펀더멘탈 및 미래성장 가치를 볼 때 충분히 당사의 주가는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윈포넷은 24일 최대주주인 권오언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로 7175주를 확보해 지분율이 38.01%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권오언 대표이사는 이번 장내매수에 대해 "현재 주가가 동종업체 매출액 및 영업이익 규모대비 시가 총액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있어 장내 매수를 진행했고, 윈포넷의 펀더멘탈 및 미래성장 가치를 볼 때 충분히 당사의 주가는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