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업체인 까스텔바쟉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공모가 대비 60% 높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10일 까스텔바쟉은 코스닥시장에서 1만 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3.24% 오른 1만9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인 1만2000원과 비교해 60.42% 높은 가격이다. 장중에는 2만12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까스텔바쟉은 지난해 매출액 923억 원, 영업이익은 146억 원을 기록했다.
골프웨어 업체인 까스텔바쟉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공모가 대비 60% 높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10일 까스텔바쟉은 코스닥시장에서 1만 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3.24% 오른 1만9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인 1만2000원과 비교해 60.42% 높은 가격이다. 장중에는 2만12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까스텔바쟉은 지난해 매출액 923억 원, 영업이익은 146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