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신세계(신규)- 유통 업종의 대표주로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이익 모멘텀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 백화점 부문의 경우 지난해 신규점 개점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
▲LG- 주력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호전으로 인해 동사의 영업실적 역시 호전될 전망. 미래성장엔진인 태양광발전산업이 2008년엔 사업 구체화될 전망
▲한솔제지-펄프 가격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어 원재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비용상승분을 판매가에 전가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 회복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북경 올림픽 특수로 인한 중국 수요 증가로 8월 이전까지 펄프가격의 상대적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두산중공업-세계 발전설비 수주 확대 기대, 2007년 대규모 수주로 2008년부터 고성장 전망. 원자재가격 상승과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 부담. 환변동에 따른 자회사의 실적 변동 커 동사의 EPS 변동폭 확대될 전망
▲한진해운-2008년 벌크선 사업부의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하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 사업부 실적 회복. 최근 주가 하락으로 Valuation 매력이 높아짐
▲강원랜드-환율, 유가, 경기 침체 등 외부 변수와 무관한 실적 모멘텀 예상. VIP 객장 입장객수와 매출액 비중이 증가세로 반전해 최대 악재가 희석됐다고 판단.
▲LG화학-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서 입증되었듯이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실적호조세 지속될 전망.하이브리드카용 2차 전지, 폴리실리콘 분야 본격 진출을 통해 성장 잠재력 확보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태광(신규)- 세계 플랜트 시장의 대호황으로 산업용 피팅 시장 수급불균형이 계속돼 실적 성장세가 2010년까지 지속될 전망. 반도체 장비용 피팅 사업부문의 분리로 매출 성장률이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 부문은 100% 자회사로서 지분법평가이익으로 반영될 전망
▲상보-차세대 필름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 생산용 태양광 필름인 Solar 필름 및 SP 필름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의 지속적인 수요 증대와 더불어 지난해 출시된 복합 필름의 매출 본격화 및 특수 필름 시장 호황으로 매출액 증가가 예상됨
▲에버다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건설기계 생산업체로 자원국 및 신흥개발국의 건설경기 호황으로 수출 급증. 2008년 실적은 KIKO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탑엔지니어링- LCD 패널 업체들의 설비투자 규모 확대로 인해 LCD장비 수주 규모가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 내년 이후 장기 성장을 위한 신규 장비도 순차적으로 개발 중
▲네패스- 반도체 범핑 수요의 다변화에 따른 가동률의 상승, 이에 따른 실적의 안정적 성장 가능성. 케미컬 부문 또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함에 따라 동사 실적 안정성의 기반 역할 하고 있음.
▲에피벨리-대만업체들의 네비게이션 생산 증가로 LED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LED 부문의 생산 능력 증설은 긍정적. WLL 단말기 시장 다변화(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와 무선 데이터 통신 모뎀 판매 증가.
▲오리엔탈정공-원자재 사급 비중 확대, 신사업(주거용 바지선) 진출, 원화 약세 영향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 진입. 대련 1공장에 이어 2공장(총 약 8만평 규모) 하반기 완공되어 본격 가동할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