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부인에도 계속되는 소란…"스타 향한 애정" vs "지나친 관심은 독"

입력 2019-06-05 23:18수정 2019-06-0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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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은 교제 중?

윤균상 부인에도 쏟아지는 이야기들

(사진=윤균상 SNS 캡처)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교제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관련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5일 스포츠투데이는 단독 보도를 통해 배우 윤균상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같은 이야기에 윤균상 측은 "해당 여성과 아는 사이일 뿐 교제설과는 무관하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윤균상이 교제설에 반박했음에도 그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소식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일부 대중은 연예인의 사생활을 향한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 이에 반하는 이들은 스타를 향한 애정이기에 관심 갖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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