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열애 결정적 증거는 고양이?…익숙한 공간 속 익숙한 고양이 ‘눈길’

입력 2019-06-05 19: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윤균상SNS)

배우 윤균상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결정적 증거가 된 럽스타그램이 눈길을 끈다.

5일 스포츠투데이는 윤균상이 7세 연하의 여대생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적 증거는 윤균상의 열애 상대로 거론된 J씨가 게재한 SNS다. J씨는 SNS를 통해 자주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고 이는 방송에도 익히 공개된 윤균상의 자택이었다. 특히나 애묘인으로 익히 알려진 윤균상의 반려묘들이 등장해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현재 윤균상 여자친구의 SNS는 비공개 전환 된 상태이며 윤균상의 소속사 측은 “아는 지인”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한 SNS에 등장한 윤균상의 자택에 대해서는 “평소 윤균상이 집에서 모임을 자주 해 다른 지인들과 모인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