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 박민하, 벌써 13살…과거 메이슨과 촬영한 사진 보니 “잘 컸네!”

입력 2019-06-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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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민하SN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더불어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느새 숙녀가 된 훌쩍 자란 박민하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최근 박민하가 메이슨과 촬영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빠르게 흐르는 세월을 실감케 했다.

한편 2007년생인 박민아는 2011년 4살 나이에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13살이 된 지금은 tvN ‘애들생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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