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55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케이이씨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557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641억 원) 대비 21.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