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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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30일 임시주총 결과 하관호, 안주훈 바이오제네틱스 대표를 자사의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경영전문성과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를 위한 신임 각자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