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2일 브라질, 콜롬비아 등 총 16개국에 자이데나 진출을 통한 신규매출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제품시판 후 7년간 누적금액 기준으로 1억6800만달러 규모의 완제품 매출 증대가 예상되며, 현지 의약품허가당국의 제품등록 허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아제약은 22일 브라질, 콜롬비아 등 총 16개국에 자이데나 진출을 통한 신규매출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제품시판 후 7년간 누적금액 기준으로 1억6800만달러 규모의 완제품 매출 증대가 예상되며, 현지 의약품허가당국의 제품등록 허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