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대표, 美 패스트컴퍼니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 선정

입력 2019-05-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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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대표(쿠팡 제공)

쿠팡은 미국 경제 전문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발표하는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Most Creative People in Business) 100인’으로 김범석 대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패스트 컴퍼니는 매년 IT,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미디어, 정부, 비영리단체, 금융, 식품 등 전세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100명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쿠팡의 김 대표와 함께 애플, 리바이스,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의 인물들이 포함됐다.

패스트 컴퍼니는 김 대표가 이끄는 쿠팡이 한국인의 삶을 바꿔놨다고 평가했다. 쿠팡은 수백만 가지의 상품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배송해 바쁜 직장인이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전에 한 번도 함께 팔린 적이 없던 상품을 고객에게 추천해 준다. 금융회사 수준의 부정탐지시스템을 갖춘 쿠팡의 결제시스템은 고객이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쉽고 안전하게 연간 수조 원 규모의 결제를 마치도록 돕는다.

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고객이 쿠팡 없이 산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고객의 삶을 더 쉽고 편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야말로 우리의 혁신을 탄생시키는 영감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패스트 컴퍼니의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리스트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기여를 한 사람들로 구성된다. 산업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독보적인 업적을 이뤄내 업계를 발전시키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회 및 세계의 문제를 해결한 인물들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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