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서민갑부')
바버의 6년간 쌓은 내공을 배우기 위한 수강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버란 직업으로 성공 궤도에 오른 강동한 대표는 최근 채널A ‘서민갑부’에 출연해 가게 운영에 만족하지 않고 후계자 양성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바버를 배우기 위해 모인 수강생들은 강 대표의 실력을 듣고 전국 곳곳에서 모여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남자들이 마음 놓고 올 수 있는 미용실을 차리고 싶다”며 바버가 되고 싶은 이유를 설명했다.
강 대표는 미용 학원을 통해 월 평균 매출 2500만원, 연간 3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