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에이치는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북경화순당생물과기유한공사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70%다.
회사 측은 “100% 손자회사인 복건금산대도전자상무유한공사가 북경화순당생물과기유한공사 지분 70%를 취득했다”며 “20일 현재 서울외국환중개의 계산을 적용하면 취득 금액은 1억4275만 원”이라고 밝혔다.
씨케이에이치는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북경화순당생물과기유한공사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70%다.
회사 측은 “100% 손자회사인 복건금산대도전자상무유한공사가 북경화순당생물과기유한공사 지분 70%를 취득했다”며 “20일 현재 서울외국환중개의 계산을 적용하면 취득 금액은 1억4275만 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