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조명거울 '블링'(사진제공=오아)
▲오아 조명거울 '블링'(사진제공=오아)
소형가전 전문브랜드 오아에서 배우 박민영, 김재욱 주연의 tvN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제품을 협찬한다고 17일 밝혔다.
극중 ‘성덕미’ 역할의 박민영 방안에는 오아의 무드등과 휴대용 선풍기, 조명거울 등 다양한 제품들이 배치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관계자는 특히 조명거울인 ‘블링’ 제품은 ‘박민영 거울’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아 관계자는 “블링 조명거울은 여러 드라마 및 예능에 유명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장면이 노출되면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며 “가벼운 무게와 깔끔한 디자인,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이 더해져 디자인은 물론 조명밝기 조절과 무드등 기능까지 겸비해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