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이솔루션, 161억 원 규모 장비 공급 최종선적일 연기

입력 2019-05-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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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이솔루션은 15일 중국 상주항(BEIJING DAHUAPNE TECHNOLOGY Co.,Ltd)에 공급하기로 한 161억 원 규모 2차 전지 충방전장비 공급 계약의 종료일이 기존 이달 17일에서 9월 14일로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최종선적일이며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99% 규모다. 이 회사는 “1차 선적일은 6월 17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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