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텍, 임시주총 안건 모두 가결

입력 2019-05-15 13:08

  • 박기영 기자 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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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텍은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논의된 2건의 의안이 모두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임시주총에서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정관 변경과 이사선임 안건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사업목적에 투자업,무역업 항목은 국내외투자업, 의류무역업을 추가했다.

또 변재경 전 YMC엔터테인먼트 이사와 김정민 홍콩 딩스타(HONG KONG DingStar Co.,Ltd.)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아울러 이득표 법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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