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시청 광장 인근에서 택시기사가 분신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택시기사 안모(76) 씨는 이날 오전 3시 19분께 서울광장 근처 인도에서 몸에 불을 붙였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안 씨는 자신의 택시에 ‘공유경제로 꼼수 쓰는 불법 “타다 OUT”’이라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인생 분식, 진심을 담아, 한결같은 옛날 떡볶이 맛집 ‘찐○○’
-
- 2.
- [내일 날씨] 전국 비 소식…황사 차츰 해소
-
- 3.
- ‘이더리움 킬러’로 잘나가던 에이다·코스모스…주춤한 이유는? [블록렌즈]
-
- 4.
- 고갈되는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고…MM불가에 김프 주의보
-
- 5.
- '눈물의 여왕' 김지원, 63억원대 건물주…소속사 측 "개인 영역, 확인 어려워"
-
- 6.
- 제일엠앤에스, 일반청약 경쟁률 1438.96대 1 기록
-
- 7.
- 尹, 총리·비서실장 인선 막판 검토…주중 결단할 듯
-
- 8.
- 이용식 딸 이수민, 원혁과 결혼 소감…"마음껏 효도하며 살겠다"
-
- 9.
- ‘아스트로’ 차은우, 故 문빈에 “보고 싶고 사랑해”…1주기에 전한 그리움
-
- 10.
- 日 대마도 해상서 규모 3.9 지진…부산ㆍ경남 등 흔들림 "피해는 없어"
뉴스발전소
![[컬처콕]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와 닮은 듯 다른 점](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45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