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25일 컨퍼런스 콜(전화회의 방식)으로 올 해 2분기 결산실적(추정치)을 발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발표에는 KT 임직원을 비롯 국내외 투자가와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이에 앞선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를 대폭 수정했다.
매출액은 당초 12조원 이상에서 11조9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영업이익과 EBITDA(세전이자지급전이익)도 각각 3000억원씩 낮췄다.
KT는 오는 25일 컨퍼런스 콜(전화회의 방식)으로 올 해 2분기 결산실적(추정치)을 발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발표에는 KT 임직원을 비롯 국내외 투자가와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이에 앞선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를 대폭 수정했다.
매출액은 당초 12조원 이상에서 11조9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영업이익과 EBITDA(세전이자지급전이익)도 각각 3000억원씩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