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진국, 오감환상, 2014, 혼합재료, 67x72.7cm.
이번 전시는 오즈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이자 3년 만에 열리는 오 화백의 전시회다.
오 화백은 그간 심혈을 기울여 온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다양한 재료기법으로 구현했다. 또한, 그의 전시작들이 그동안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즈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이자 3년 만에 열리는 오 화백의 전시회다.
오 화백은 그간 심혈을 기울여 온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다양한 재료기법으로 구현했다. 또한, 그의 전시작들이 그동안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