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윤, "집 안에서 보드 탄다"…지하 연습장 보유한 역대급 '호스트'

입력 2019-05-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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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윤' 부부, 스티브J 요니P 나란히 '한끼줍쇼' 출연

스티브윤 부부의 특별한 지하공간 공개

(출처=요니P SNS 캡처)

'스티브윤' 부부로 불리는 스티브J와 요니P 부부가 갑작스런 방송 출연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윤진이가 서울 중구 다산동의 '한끼 줄 집'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이 방문한 집은 유명 디자이너 스티브J와 요니P 부부의 집으로 드러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스티브윤 부부의 집은 커다란 규모와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스티브J가 작업 및 취미 활동에 이용하는 지하 공간은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스티브J는 지하에 연습장까지 꾸몄기 때문.

관련해 스티브J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이 곳에서 자주 보드를 탔다"면서 "지금은 아이가 자다 깰까 봐 잘 타지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 좀 있으면 아이의 놀이방이 될 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스티브윤' 부부는 이미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는 유명 디자이너 커플이다. 스티브J(본명 정혁서)는 서울과 런던 등 패션위크 참가 경력을 지녔으며 지난 2014년과 2016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아이코닉 디자이너상을 받은 바 있다. 아내 요니P는 런던패션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스티브요니 이사 및 디렉터를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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